경상대 심창학 교수(사진·사회복지학과)가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으로 부임했다.
31일 경상대에 따르면 심 교수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소르본즈 대학)에서 박사 과정(사회학)을 마쳤으며 1998년부터 경상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심창학 교수는 “사회과학대학장으로 구성원들과 잘 소통하겠다. 또 경상대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프랑스 파리 5대학 GEPECS 연구원 초빙연구원, 한국사회복지학회 이사, 한국사회정책학회 부회장, 경상대 인권사회발전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청년실업, 노동시장 그리고 국가’, ‘사회갈등과 정치적 소통’, ‘인권과 사회복지’ 등이 있다.
정희성기자
31일 경상대에 따르면 심 교수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소르본즈 대학)에서 박사 과정(사회학)을 마쳤으며 1998년부터 경상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심창학 교수는 “사회과학대학장으로 구성원들과 잘 소통하겠다. 또 경상대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프랑스 파리 5대학 GEPECS 연구원 초빙연구원, 한국사회복지학회 이사, 한국사회정책학회 부회장, 경상대 인권사회발전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청년실업, 노동시장 그리고 국가’, ‘사회갈등과 정치적 소통’, ‘인권과 사회복지’ 등이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