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본부장 김학현)는 1일 임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을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주지역 복지시설에 필요한 사랑의 쌀(20kg, 40포)과 발전처 직원들의 모금액(나눔펀드)으로 구입한 냉방용품(냉장고, 선풍기)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나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무더운 찜통 더위 속 지친 ‘내일을 여는 집’에 선선한 바람으로 불었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진주시와 상생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행사는 진주지역 복지시설에 필요한 사랑의 쌀(20kg, 40포)과 발전처 직원들의 모금액(나눔펀드)으로 구입한 냉방용품(냉장고, 선풍기)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나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무더운 찜통 더위 속 지친 ‘내일을 여는 집’에 선선한 바람으로 불었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진주시와 상생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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