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복지시설 여름나기 물품 전달
남동발전, 복지시설 여름나기 물품 전달
  • 박성민
  • 승인 2018.08.01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본부장 김학현)는 1일 임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을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주지역 복지시설에 필요한 사랑의 쌀(20kg, 40포)과 발전처 직원들의 모금액(나눔펀드)으로 구입한 냉방용품(냉장고, 선풍기)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나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무더운 찜통 더위 속 지친 ‘내일을 여는 집’에 선선한 바람으로 불었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진주시와 상생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남동발전 기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