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격선수권 관광 마케팅 전략 발표
창원시, 사격선수권 관광 마케팅 전략 발표
  • 이은수
  • 승인 2018.08.01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D-30일 다가왔다. 이에 창원시는 1일 창원관광 홍보 및 환대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 3대 전략 13개 과제를 발표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창원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첫 번째 전략은 ‘환대 마케팅 체제 마련’이다. 6개의 세부과제가 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 TF 구성, 환대거점센터와 방문객 환영행사, 외국인 대상 관광안내 콜센터 운영 등이다. 또 개회식에 맞춰 관광홍보관 운영 및 플래시몹 공연을 하고, 창원을 찾은 선수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용지호수 무빙보트 1일 체험권도 배부한다.

두 번째 전략은 ‘대회 붐 조성’이다. 시는 시민서포터즈 오프라인 홍보, 전문서포터즈 게릴라 홍보, 로드쇼 개최 등 3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세 번째 전략은 ‘창원관광 홍보강화’다. 이를 위해 관내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또 시티투어버스를 사격대회와 연계해 운영하고, 주한대사 외교관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며 총 4개의 세부과제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는 통합창원시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사격대회가 단순한 스포츠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교 한국어 전공생들이 지난달 27일 관광차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았다. 시는 관광홍보ㆍ환대마케팅 방안을 통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교 한국어 전공생들이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