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장 김일권)와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 농·축협 조합장 6명은 2일 폭염으로부터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 공간제공 업무협약을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일부터 폭염이 해소될때 까지 양산 관내에 있는 전 점포에서 무더위 쉼터와 시원한 음용수 등을 제공해 폭염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협약은 2일부터 폭염이 해소될때 까지 양산 관내에 있는 전 점포에서 무더위 쉼터와 시원한 음용수 등을 제공해 폭염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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