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 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
저작권위, 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
  • 강진성
  • 승인 2018.08.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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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류콘텐츠 합법유통을 위한 ‘2018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를 8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경기도 부천에서 공동개최 한다.

올해 진행되는 교류회는 진흥원이 주최하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8월15~19일)와 연계해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과 함께 운영된다.

이번 교류회는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영상 등 콘텐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해외 바이어 및 유통채널과 비즈 매칭뿐만 아니라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부터 판권계약, 공동제작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류회 참가 해외 업체로는 중국 전자책(eBook) 1위 플랫폼인 아이리더(iReader)를 비롯해 태국의 최대 출판 및 통신사 중의 하나인 아마린(Amarin), 베트남 유통플랫폼인 VTV라이브(VTV Live), 스카이라인 미디어(Skyline Media) 등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의 약 40개 업체가 확정됐다.

위원회는 이번 교류회에 참여할 전국 중소기업 콘텐츠 업체를 포함한 애니메이션·웹툰 제작사 등 국내참여 업체를 8월 5일까지 상담 매칭 사이트(http://www.2018kccm.kr)에서 참가접수를 받는다. 이번 교류회 참가자에게는 전문 통역 지원과 함께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가 담긴 디렉토리북을 제공한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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