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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 일대기 담은 창작 오페라 첫 선31일 진해문화센터 ‘정렬공 최윤덕’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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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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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페스티벌앙상블의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 ‘정렬공 최윤덕’의 초연이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원의 역사적인 인물인 최윤덕 장상을 모티브로 선보이는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그의 유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중 현재까지 전해오는 유명한 전설과 일화들을 연극과 오페라로 융합, 창작음악극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갈라 콘서트를 창작한 작곡가 배우민은 경남작곡가협회 회원이며 경남창작관현악축제와 합포만현대음악제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악가에는 소프라노 조은별, 주선언과 테너 이해성, 바리톤 김기환이 출연하고,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의 피아니스트 한예란, 강세영, 이미성과 바이올리니스트 오주희, 첼리스트 임다영이 창작곡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와 함께 공연 보기’ 프로젝트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공연정보 제공은 물론 스탬프투어에도 참여해 공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날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경남페스티벌앙상블과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가 주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한편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은 경남지역의 젊고 유망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를 중심으로 현악기로 편성된 단체로 클래식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은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연 문의는 719-7865, 예매 관련 문의는 719-7800.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최윤덕 장상 동상
최윤덕 장상 동상.
작곡가 배우민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의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창작을 맡은 작곡가 배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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