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군 특수전전단 교육훈련대대 특수전 기본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일 지옥주 훈련의 일환인 갯벌 극복훈련을 실시했다. 지옥주 훈련에서 교육생들은 12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갯벌 극복훈련을 비롯한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훈련을 받는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해군 특수전전단은 지난 1일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훈련대대 특수전 기본과정 교육생들이 지옥주 훈련의 일환인 갯벌 극복훈련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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