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주말에도 계속되면서 최고의 피서지인 지리산 내원사 장당계곡, 대원사계곡 칠선계곡 청암계곡 등에는 많은 피서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나무그늘 아래서 음식을 나눠먹은 뒤 계곡물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수차례 거듭하면서 사진촬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면서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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