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봉구 전 부산청 사이버안전과장이 6일 제75대 사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석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안의 요체는 주민의 안전이다. 주민의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석봉구 서장은 1964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해 진주고와 경찰대(3기), 동아대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석 서장은 1887년 4월 경위로 임관해 경북청 포항남부경찰서 방범계장, 부산청 금정경찰서 형사계장, 부산진경찰서 강력팀장, 울산청 수사1계장, 부산청 강력계장, 치안지도관, 부산청 사이버안전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수사통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웅재기자
석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안의 요체는 주민의 안전이다. 주민의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석봉구 서장은 1964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해 진주고와 경찰대(3기), 동아대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석 서장은 1887년 4월 경위로 임관해 경북청 포항남부경찰서 방범계장, 부산청 금정경찰서 형사계장, 부산진경찰서 강력팀장, 울산청 수사1계장, 부산청 강력계장, 치안지도관, 부산청 사이버안전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수사통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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