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종합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초청기획공연창원시립교향악단, 피호영·송영훈 협연
김귀현  |  k2@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23:30: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초청 특별기획공연 ‘거장과의 조우’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바이올린계의 작은 거인 피호영, 감성첼리스트 송영훈의 협연으로 거장 베토벤의 명곡들을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대진의 지휘로 연주한다.

이날 공연에는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으로 웅장한 시작을 알리고, 존 오코너, 피호영, 송영훈이 함께 하는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를, 후반에는 존 오코너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아일랜드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디터 베버와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빌헬름 캠프를 사사하고 1973년 국제베토벤피아노콩쿠르 만장일치 1위를 수상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주목받았으며, 특유의 감성과 해석으로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린다. 아일랜드 왕립음악학교, 토론토 왕립음악원 글렌굴드스쿨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쇼팽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유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거쳐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수석졸업하였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셸 오클레를 사사했다. 현재 DMZ연천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앙상블유니송 음악감독이자, 성신여대음대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무대에서 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에 서울시향과 랄로 협주곡으로 데뷔해 2001년 대통령상 수상, 2002년 헬링싱 국제파울로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으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라 불리는 그는 솔리스트로서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은 물론,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프로그램 진행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마에스트로 김대진,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가 연주하는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는 관객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문의는 창원시립예술단(299-5832).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존 오코너
존 오코너.
김귀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