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총장 장호익)는 지난 7일 개교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장복만 이사장은 “지역 대학의 범주를 뛰어넘는 국내 최고 반열의 전문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 전체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장 총장은 “향후 지방의 작은 대학이 아닌 선진국 형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해 국내 대학의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비전 2025 선포와 함께 평생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기계 및 웰니스 항노화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장복만 이사장은 “지역 대학의 범주를 뛰어넘는 국내 최고 반열의 전문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 전체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장 총장은 “향후 지방의 작은 대학이 아닌 선진국 형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해 국내 대학의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비전 2025 선포와 함께 평생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기계 및 웰니스 항노화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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