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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유승희 의원 경남 방문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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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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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유승희 국회의원(서울 성북갑)이 8일 경남을 찾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김경수 도지사의 비전 ‘완전히 새로운 경남’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6일 전북을 찾아 새만금공항과 2023세계잼버리대회를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 다시 경남을 찾아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의 압승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고 차기 지도부의 책임은 어느때보다 막중해졌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중량감,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의 당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여성을 위한 정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여성대표성, 적폐와 맞서 싸울 정의감을 보유한 자신이 최고위원으로서의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완성, 지방분권시대 견인, 여성당원 위상강화, 당의 안정과 혁신달성 등을 최고위원 공약으로 제시하고 공약을 확실히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김경수 도지사가 제시하는 ‘경남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항공우주산업메카 육성 등 문재인 정부의 경남지역 핵심공약들도 확실히 완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가야문화권 정비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 경남현안 사업을 지원하고 지난 10년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소관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문성을 살려 부울경 지역에 밀집된 원자력발전소 안전대책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정만석기자

 
유승희 의원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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