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동장 김철민) 맞춤형복지팀은 3주간에 걸쳐 주거취약계층 50세대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결과 28세대에는 130만원 상당의 선풍기 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고 폭염 지속 시 무더위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토록 적극 홍보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결과 28세대에는 130만원 상당의 선풍기 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고 폭염 지속 시 무더위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토록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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