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과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이 지난 8일 김해시에서 양 도시 간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음없는 신공항 건설’, ‘서낙동강 수계 하천환경정비사업 조속 추진’ 등이 논의됐다. 김해시와 강서구는 지난 2016년부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회의를 지속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허성곤 김해시장과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이 지난 8일 김해시에서 양 도시 간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음없는 신공항 건설’, ‘서낙동강 수계 하천환경정비사업 조속 추진’ 등이 논의됐다. 김해시와 강서구는 지난 2016년부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회의를 지속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