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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외국어 배움중심 수업·평가 연수9~10일 중국·일본어 과목 실습과 협동학습 교사 역량 강화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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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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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양일간 사천 인재니움연수원에서 제2외국어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배움중심수업·과정중심 평가방법개선을 위한 ‘수업과 평가설계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가르치는 수업에서 배우는 수업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각 교과별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소수과목인 제2외국어 교과 중심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중국어·일본어 교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수업·평가 일체화 이론·실습에 포커스를 두고 2015년 외국어교과 개정교육과정 이해,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 실습(프로젝트와 과업, 문학작품 활용 스토리텔링, 과정중심 평가), 과정중심 평가 자료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행 방식은 모둠별 실습·토의·결과 공유 등으로 협동학습과 개별화 수업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중국어 원어민강사 윤운암(김해외고), 일본어 원어민강사 카츠라기 준코(경북외고)가 각각 수업을 맡아 참가 교사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박혜숙 학교혁신과장은 “역량중심 미래교육이라는 도교육청의 핵심 정책 슬로건에 맞게 올해는 교과별로 배움중심 교실수업 평가방법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며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교과도 이런 교육혁신의 새바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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