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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U-18 진주고, 챔피언십 출격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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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2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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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 U-18 유소년 팀인 진주고가 2018 K리그 U-18, 17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다.

2018 K리그 U-18, 17 챔피언십 대회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치러진다.

프로 산하 18세 클럽 22개팀이 모두 참가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4회째로 국내 유소년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대회운영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경남 U-18팀은 FC서울, 강원FC 팀과 F조에 속해 있고 첫 예선경기는 10일 저녁 8시 30분 강원FC와 청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12일 FC서울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경남 U-17팀은 울산현대, FC안양, 부산 아이파크와 C조에 속해 있으며 9일 울산현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부산아이파크, 13일 FC안양와의 예선경기를 통해, 상·하위 토너먼트 진출자를 결정한다.

경남 U-18은 전반기 주니어리그에서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만큼 역대 최고의 성적인 8강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18 조정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준비 했다”라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미드필더 싸움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장 이형석은 “동료들과 이 대회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강신우(경남FC)와 김형원(연세대)을 키워낸 경남FC U-18이 어떤 새로운 진주를 발굴 할지 2018 U-18 챔피언십 대회에 이목이 쏠린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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