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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김해서 ‘경남연극인대회’ 연다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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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2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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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연극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경남연극인대회가 오는 11~12일 양일간 김해에서 열린다.

올해 경남연극인대회는 8회 차로, 김해시 진영읍 더 봉하센터에서 경남연극협회 주최·경남배우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극인대회는 포럼, 독립예술가 공연, 간담회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경남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과 연극예술강사 운영 기관으로 연극협회의 타당성 조사·비전, 지난해 포럼 의제였던 ‘경남연극관’ 설립과 지역문화예술회관 역할 제고 방안을 살펴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포럼은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 총괄기획, 박승규 부산예대 겸임교수 사회로 11일 더 봉하센터 세미나실에서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오후 3시 △경남연극관 설립 제안 △지방분권시대 문화자치를 위한 지역문화예술회관 역할 제고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2부는 오후 4시부터 △경남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 △연극예술강사 운영 기관으로 연극협회의 타당성 조사 및 비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는 정현수 경남연극협회 자문위원이 ‘경남연극관 필요성 재확인과 설립 실현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이훈호 경남연극협회장이 ‘지방분권시대 문화자치를 위한 지역문화예술회관 역할 제고’에 대해 발제한다. 토론은 문종근 경남연극협회 전 지회장과 김은민 밀양지부장이 맡는다.

이어 2부에는 전 대명공연문화거리 정철원 운영위원장이 ‘대구의 소극장 운동과 성과-대명공연거리를 중심으로’, 서정상 문화발전소 문화우체통대표가 ‘예술강사지원사업 지역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발제한다. 토론은 장창석 경남연극협회 고문과 고능석 경남연극협회 감사, 그리고 김수현 경남연극협회 수석부회장, 이삼우 경남연극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작은 공연으로 시민의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 탐색을 위한 독립예술가의 공연이 펼쳐진다.

작품은 배우 최동석 씨가 극작, 연출, 배우로 참여한 휴먼코미디 ‘벚꽃엔딩’과 배우 황윤희 씨가 극작, 연출, 배우로 참여한 신발인형극 ‘순이의 일기’이다.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공연을 연 뒤 평가회도 겸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연극인 간담회로 경남지역 연극인들이 모여 ‘경남예술극단의 방향성과 발전방안’, ‘경남연극제 발전방안’ 등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8회 경남연극인대회 관련 문의는 010-9020-9999.

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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