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경남일보 앞 남강둔치에서 폭염 및 가뭄대비 수목 관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진주 전역에 식재된 가로수, 조경수 등을 대상으로 관수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폭염 식혀주는 한 줄기 빛(?) 9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경남일보 앞 남강둔치에서 폭염 및 가뭄대비 수목 관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진주 전역에 식재된 가로수, 조경수 등을 대상으로 관수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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