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 박금자)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산시 통도사 자비원을 비롯해 전문요양시설, 노인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 마리아 꿈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선진화된 아동양육시설 견학과 운영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진행됐다.
박금자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견문을 넓히고 두 도시간 비교평가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의 기회를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
박금자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견문을 넓히고 두 도시간 비교평가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의 기회를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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