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공군 교육사령부, 혹서기 탄력적 교육훈련 운영” 지난 10일 공군교육사령부 신병 790기 훈련병들이 오전 각개전투 훈련을 끝내고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훈련 피로와 무더위를 깔끔히 씻어내고 있다.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은 계속되는 폭염속에 대기온도, 습도, 일사량을 토대로 측정된 온도지수와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교육훈련 시간과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야외훈련 시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대기시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야외 훈련장 인근에는 차양막과 스프링쿨러를 설치하고 휴식간 얼음물을 준비하는 등 장병들의 온열손상을 예방하면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임명진기자·사진제공=공교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