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냉기가?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내 얼음골에서 차가운 바람이 나오고 있다. 이 일대는 한여름에도 기온이 16∼18도로 시원하다. 연합뉴스 자연이 만든 에어컨 ‘얼음골’ 시원하네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관광객이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내 얼음골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일대는 한여름에도 기온이 16∼18도로 시원하다. 자연이 만든 에어컨 ‘얼음골’ 시원하네 (밀양=연합뉴스) 자연이 만든 에어컨 ‘얼음골’ 시원하네 (밀양=연합뉴스) 얼음골 시원하네 (밀양=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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