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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홍보사천노을마라톤 자원봉사 참가
이웅재 기자  |  woo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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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5  2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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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사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주희)는 갑작스레 호흡이 중지되거나 심장이 정지되는 사고가 닥쳐왔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홍보단’을 발족해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장과 학교 등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정주희 대장 외 20여 명의 사천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홍보단은 신나는 댄스음악에 맞춰 심페소생술 동작들을 댄스로 보여줌으로써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친숙하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천노을마라톤대회 △사천항공우주엑스포 △사천시 수산물축제 △삼천포 전어축제 △선진벚꽃 축제 △와룡문화제 등 지역행사장은 물론이고 △경상남도 소방가족 체육대회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30여회 7만 여명 앞에서 홍보활동을 펼쳐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일등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하고 있다.

사천읍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홍보단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13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 개막식행사에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매일 3~4시간씩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을 하고 있다.

정주희 대장은 “무대에 한 번도 서본 경험이 없는 주부들이라 처음엔 부끄럽고 서툴러 실수도 많이 했지만 사비를 들여 전문 댄스강사의 특별 레슨을 받아가면서까지 열심히 연습한 결과 이젠 전문댄스팀 못지않은 실력으로 행사장에서 인기가 높다. 앞으로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댄스, 연극 등으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심폐소생술 홍보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사천읍여성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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