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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카 앙상블 내달 통영 공연
허평세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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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5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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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음악과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 중인 야노스카 앙상블(Janoska ensemble)이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야노스카 앙상블의 개성이 담긴 해석과 창의적인 편곡은 혁신적이고 신선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로비 라카토시 앙상블 출신 피아니스트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빈 슈타츠오퍼 단원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와 베이시스트, 세계 정상급 재즈바이올리니스트가 모인 야노스카 앙상블은 삼형제(온드레이, 프란티섹, 로만)와 그들의 매제 줄리어스 달바스가 함께한다. 앙상블 멤버들은 브라티슬라바 출신들이며 지금 비엔나에 살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유명한 클래식 곡을 독특한 색깔로 재해석해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야노스카 앙상블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야노스카 스타일 박쥐 서곡을 비롯해 피아솔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멤버 중 한 명인 프란티셰크 야노스카의 작품 아마데우스를 위한 룸바 등이 이날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있다. 9월의 첫 주말을 이들과 함께 보내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티켓은 S석 5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 문의 650-0400.

허평세기자



 
Janoska-Ensemble-photo
야노스카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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