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외국 자매대학 10개국 학생 81명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국제하계캠프(International Summer Camp)’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성대는 지난 9일부터 3주간에 걸쳐 동백섬 APEC하우스, 감천문화마을 , 부산의 유명 관광지 투어는 물론, 한복, 태권도, 도자기, 사물놀이와 같은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경성대는 지난 9일부터 3주간에 걸쳐 동백섬 APEC하우스, 감천문화마을 , 부산의 유명 관광지 투어는 물론, 한복, 태권도, 도자기, 사물놀이와 같은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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