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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넘치는 학생들 ‘문제해결 총출동’본보·교육청 ‘창의력 페스티벌’ 성황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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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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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가 경남도교육청과 공동 주최하고 인제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2018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이 17일과 18일 창원 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 ‘2·3차 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에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Little Newton’팀(김규진, 김한슬, 신가영, 최예빈)이, 중등부 김해 대청중학교 ‘김수로의 후예들’(추성민, 정아린, 배원빈, 김산), 고등부에 김해 대청고등학교 ‘붕붕이컴퍼니’팀(마정민, 이주연, 최이빈, 한유나)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초등부 사천용산초 ‘용산어부’, 창원반송초 ‘반송시티원정대’, 창원 장복초 ‘음수대 지킴이’, 중등부는 진주문산중 ‘옥상달빛’, 창원 삼계중 ‘섬나베돌 Math Tour’, 진주 경상대사범대부설중 ‘에어클리너’, 고등부는 김해 삼문고 ‘Protain(protect Mountain)’, 진해 용원고등학교 ‘우주최강소심이’, ‘파워 레이디’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21세기리더상은 초등부 ‘용산어부’팀의 강민영, 중등부 ‘김수로의 후예들’팀 추성민, 고등부 ‘1818m’팀의 김윤우 학생이 수상했다.

개인 시상인 최고창의상엔 초등부 ‘올빼미’팀의 공도윤, 중등부 ‘Yangsan Eco Stream, YES’팀의 조선영, 고등부 ‘통소여의 모험’팀 김영곤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시상은 초·중·고 대상 3팀, 금상 9팀, 은상 9팀, 동상 9팀을 비롯해 특별상(인제대총장, 경남일보 사장상) 15팀, 운영기관장상, 창의미래상 등 총 52팀이 수상했다.

김향숙 운영위원장(인제대교수)은 “경쟁이 아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문제해결형 인재이면서 통섭과 토론 능력이 준비된 미래형 리더를 만드는 경남창의력페스티벌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 너무 기쁘다”며 “생활주변에서 꼭 해결해야할 문제를 학생 4명이 한 팀이 돼 스스로 찾고 협력해 해결한 결과를 각 팀이 발표하고 다른 팀과 어울려 해결과제를 토론 비판 평론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미래의 밝은 빛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한편 올해 8회째인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능력 및 토론능력, 리더십 등 입체적인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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