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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서 경남관광 홍보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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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22: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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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인 ‘NATAS(National Association of Travel Agent Singapore) Holidays 2018’에 참가해 경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데 이어 가을·겨울 시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매년 12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싱가포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남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체험시설, 축제 등을 홍보하고 SNS 채널 팔로잉 이벤트도 열었다.

특히 한류에 관심이 많은 젊은 관광객들에게 10월에 열리는 K-pop 페스티벌,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싱가포르는 관광객 중 80% 이상이 개별자유 여행객일 정도로 단체 관광보다 개별자유 관광객 비중이 높은 곳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기준 21만여명이 한국을 방문한 동남아 시장 중 양질의 시장이다.

또 관광객의 40% 이상이 2회 이상 한국을 찾는 등 재방문율이 높은 시장인 만큼 기존의 유명 관광지에 이어 새로운 지방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경남이 공략해야할 신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일 관광진흥과장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지역은 한류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관광의 구매력이 높은 신규 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면서 “특히 재방문율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새로운 방문지로 경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경남을 적극 알리는 등 꾸준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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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7일~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 참석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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