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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예술인 복지 증진 세미나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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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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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복지 증진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예술인 복지 증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정부의 예술인 직업환경·복지제도 개선, 예술인 사회보장 확대, 예술인 생활지원 확대 등 사업 추진과 함께 경남도에서도 예술인 복지센터 설립, 소액 담보대출 제도인 그라민금고 설치 등 계획을 밝혀 이번 정책세미나에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정책 추진 방향과 더불어 경남 외 지역의 예술인 복지 관련 사례, 경남도 내 예술인 복지 실태 등을 살펴본다. 이어 경남지역의 예술인 복지 증진의 정책적 방안,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역할 모색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정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운영본부장의 ‘현 정부의 예술인 복지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황해순 전 부산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의 ‘부산지역 예술인 복지 정책’ △구혜경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정책기획팀장의 ‘전라북도 예술인 복지의 현재와 향후 과제’ △한상우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경남도 예술인 실태와 복지 증진을 위한 과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김우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정책부장을 좌장으로 김경영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 조웅제 경남도 문화예술과장, 김일태 경남문인협회장, 김산 전 경남민예총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도내 문화예술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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