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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노을마라톤대회 25일 힘찬 레이스
문병기  |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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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0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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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와 전국 9대 노을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달리는 ‘제13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사천시 초전공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을 기념해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사남면 초전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전국의 마라토너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남일보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때 최초로 거북선으로 전투를 펼친 사천만 해안변과 사천대교, 실안해안도로를 달리는 역사적이고 매력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해가 지날 수록 전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4000여 명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코스는 사천 초전공원을 기점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공장- 사천만 해안도로- 선진리성- 사천대교- 대포항 등을 거쳐 초전공원으로 돌아오는 환상의 코스를 달리게 되며 풀코스와 하프코스, 10㎞코스, 5㎞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노을마라톤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가족에게는 배번을 보여줄 경우 사천 바다케이블카의 일반캐빈(1만5000원)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박창민 체육지원담당은 “아름다운 노을과 청정 해안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번 마라톤 코스는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대회 코스의 최적지로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올해도 대회 코스구간의 정비를 하면서 계속되는 폭염을 대비하여 코스노면 살수차 동원과 급수대별 얼음 생수를 제공하고 완주한 후 몸을 식힐 수 있도록 샤워기 12대를 설치해 달림이들에게 최대한 좋은 환경을 제공 할 것”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마라톤
경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3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사천 초전공원에서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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