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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아들 생존수영 배운다경남교육청, 내달부터 시범 운영 27개 유치원 942명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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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0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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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청이 내달부터 유아들에게 생존수영을 가르친다.

경남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2청사에서 9월부터 시작되는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을 앞두고 참여를 희망한 해당 유치원 담임교사, 수영장 관계자 등 63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은 만 5세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당 3~4회로 운영하며, 도내 공·사립 27개 유치원 942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수차례의 관계자 협의회 등을 거쳐 준비했다. 오는 9월 3일 창원실내수영장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수영시설에서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연수 내용은 유아 생존수영의 개념, 수영장 안전, 유아 안전보호 방안 등으로, 생존수영은 기능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 생명보호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이며, 위급 상황에서 구조될 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도교육청 우영혜 유아교육담당장학관은 “도내에 유아용 풀장을 갖춘 수영장이 부족해 유아 생존수영 확대에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시범운영과 평가를 거쳐 내년도 유아 생존수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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