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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에 언론 브리핑 통해 투명행정 실천”장충남 남해 군수 군정 브리핑
차정호  |  chajh5678@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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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0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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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는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당면한 군정 현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의 시간을 가졌다.

군정 브리핑은 민선7기를 맞아 군정 현안과 추진사항을 군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알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남 군수는 브리핑을 통해 △민선7기 행정기구 개편안 △군민소통위원회 구성·운영 △망운산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등에 대한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및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민선 7기 행정개편안에 대해서는 당초 2실 10과 1단 2직속기관 2사업소 1의회 1개읍 9개면의 형태를 2국 2관 11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의회 1읍 9개 면의 체제로 바뀌면서 행정복지국과 경제산업국의 2국으로 신설하고 정책기획과 관광정책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예산담당관과 관광진흥담당관 등 2관을 신설한다.

군민소통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는 군민의 소통과 군정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군민소통위원회의 의원 100명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산업경제, 해양관광, 보건복지, 청년환경, 자치교육 등 5개 분과를 설치해 지역현안과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지역에서 가장 민감한 사항중의 하나인 망운산 풍력발전기 설치사업에 대해서는 경남도에서 조건부 허가를 해준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는 반대와 찬성의 여론들이 갈등으로 번지고 있음에 따라 군은 주어진 조건에 걸맞는 환경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에는 사업은 무산될 수도 있다고 했다.

장 군수는 “군정을 수행함에 있어 군민의 정서를 고려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적기에 언론 브리핑, 주민설명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결정사항, 현안사업과 추진사항 등 군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알려 군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정호기자


 
남해군, 군정 현안 관련 언론 브리핑
장충남 남해군수의 당면한 군정 현안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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