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 기술 해결…벼 직파재배 컨설팅
영농현장 기술 해결…벼 직파재배 컨설팅
  • 박성민
  • 승인 2018.08.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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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문답식 맞춤형으로 진행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21일 농가별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벼 직파재배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ATEC세미나실에서 열린 종합컨설팅은 벼 직파재배 농업인, 참여농협 관계자, 시군 벼 업무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벼 신품종과 직파재배, 병·해충과 잡초방제, 작부체계 등 4개 분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종합컨설팅은 도 농업기술원 이경근 지도사의 진행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충섭 과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날 컨설턴트로는 국립식량과학원 황재복 박사, 이봉춘 박사, 서종호 박사와 (사)한국직파농업협회 김정곤 박사 등 4명이 참석했다. 벼 직파재배 컨설팅은 직파에 적합한 신품종 소개 및 재배관리, 병해충 관리, 잡초방제, 논 타작물 작부체계 등에 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동컨설팅과 개별농가의 문제점에 대한 1대1 맞춤형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합컨설팅은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하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민찬식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현장 실용화 기술을 접목하여 고품질 벼 직파재배 안정생산과 가공, 유통을 통한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하겠다”며 “앞으로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고품질 벼 직파재배 생산과 마케팅 분야를 강화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박성민기자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21일 농가별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벼 직파재배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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