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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연저점 행진…3년물 연 1.919%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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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0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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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21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하며 모조리 연중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6.6bp(1bp=0.01%p) 떨어진 연 1.919%로 장을 마쳤다.

10년물과 20년물도 2.6bp씩 하락 마감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7bp 내렸다.

5년물도 5.2bp 떨어졌고, 1년물도 4.0bp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새로 썼다.

3년물과 5년물은 3거래일 연속, 나머지 10∼50년물은 4거래일 연속 각각 연중 최저치 행진이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간밤 ‘금리인상이 불편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국채 금리도 하락했다”면서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한국 상황에 맞는 정책을 써야 한다’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언급으로 오후 들어 낙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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