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태풍 대비 안전체계 구축
승강기안전공단, 태풍 대비 안전체계 구축
  • 박성민
  • 승인 2018.08.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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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 이하 공단)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한반도 상륙 예보에 따라 만일에 발생할지 모를 승강기 재난에 대비해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은 북상하고 있는 태풍 ‘솔릭’이 23일께 전남 목포지방으로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2012년 이후 6년 만에 국내에 상륙하는 이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 따라서 공단은 태풍으로 인한 정전이나 침수로 발생할지 모를 승강기 재난에 대비해 ‘승강기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공단은 각 지역사무소에 대해서도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할지역 유지관리 및 제조업체 등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시했다. 강현명 공단 사고조사단 단장은 “승강기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태풍‘솔릭’에 대비한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공단은 만일에 발생할지 모를 태풍피해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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