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역과 경남 남해안이 23일 새벽부터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1일 남해군 이동면 원천마을 어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정희성기자 ‘유비무환’ 지리산 전역과 경남 남해안이 23일 새벽부터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해군 이동면 원천마을 어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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