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약용작물 연구사업 점검
농업기술원, 약용작물 연구사업 점검
  • 박성민
  • 승인 2018.08.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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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약용자원연구소는 22일 올해 지속된 폭염에 따른 약용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약용자원분야 시험연구 사업에 대한 중간진도관리를 개최했다.

약용자원연구소 시험연구포장에서 열린 중간진도관리에서는 경남약용작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약초재배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진행된 시험연구과제와 약용작물 생육상황 정보를 공유했다. ‘경남 대표약초 육성을 위한 연구’ 등 추진 중인 11과제, 12개 세부과제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중간진도관리는 현재까지 수행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논의와 관련 농업인들과 활용도가 높은 시험연구사업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종합적인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추가된 시험연구로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약용작물 수량감소와 함께 피해원인 분석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내 약용작물 재배현황으로 재배면적은 1010ha, 재배농가는 4132호이며, 전국 대비 면적과 농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주요 재배작물은 오미자, 도라지, 산약, 독활(땅두릅), 더덕 등이 있다. 장영호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중간진도관리로 현장 농업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영농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이끌어내고, 올해 지속된 폭염에 대비한 시험연구 사업을 수행하여 이상고온으로 인해 일어나는 약용재배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약용자원연구소는 22일 올해 지속된 폭염에 따른 약용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약용자원분야 시험연구 사업에 대한 중간진도관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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