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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퇴직연구원, 교수협의회 출범식 개최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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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2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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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가 퇴직 후 대학으로 간 연구원들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재료연구소는 22일 재료연구소 본관동 1층 세미나실에서 ‘KIMS교수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재료연구소를 퇴직하고 대학에 재직 또는 퇴직한 이들이 상호간 상부상조는 물론 연구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모인 단체이다. 약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연구소와 협력해 ‘연구소의 발전방향 협의 및 자문’, ‘연구소와 대학 간 학연 협력’,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연구소의 사업 평가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날 출범식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그 동안의 경과보고와 회칙보고, 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간부진 임명 등 연구소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 날 초대회장으로 임명된 인제대 박원욱 교수는 “협의회는 연구소를 거쳐 대학으로 간 이들이 연구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라며 “앞으로 연구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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