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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7기 첫 예산안 제출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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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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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민선 7기 김일권 시장 취임 후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28억원(3.00%) 증가한 총 1조 1273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89억원 증가한 9998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9억원 증가한 1275억원이다.

주요내용으로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 134억원, 국·도비 보조금 134억원이 증가했다.

분야별 세출은 도로개설 등 수송및교통 분야가 229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영유아보육료 등 사회복지분야가 178억원, 산업단지 혁신사업과 재생사업, 공원조성이 포함된 국토및지역개발 분야가 154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정부추경과 연계해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3억 8000만원,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에 3억 5000만원,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에 5400만원, 청춘 푸드트럭 창업 지원사업 3400만원 등 실업 문제 해소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어린이집 차량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유치원 차량 안전 확인장치 설치 등 시민들의 안전과 재해예방에 직결된 예산을 편성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선7기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 실현을 위하여 일자리 사업과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예산 편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현장을 살피며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3일부터 열리는 제158회 양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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