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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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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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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AI 발생상황을 가정한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가상훈련은 전국 시,도 및 가축방역기관(동물위생시험소)과 일부 시,군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AI 발생을 가정해 이동제한 조치, 살처분 등 초동방역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담당공무원 방역 추진능력 및 AI 긴급행동지침(SOP) 활용능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활용해 주변국 AI 발생 관심단계, 국내 AI 발생 이후 전국 확산 상황을 가정한 심각단계, 상황 진정으로 이동제한 해제, 종식 재발방지 대책까지 AI발생 상황별 관련기관의 임무 및 역할을 점검했다.

김주붕 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기관별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별 협조업무와 AI 표준행동요령을 최종 숙지하여 AI 발생 시 조기종식을 위한 종합적 대비태세를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3월 17일 고병원성 AI 발생 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었으며 7월 12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를 통해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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