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경남에서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77곳이 휴업을 했다. 이날 휴업을 한 진주 문산중학교 교실이 텅텅 비었다. 학생들이 없는 텅빈 교실을 찾은 담당교사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정희성기자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경남에서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77곳이 휴업을 했다. 이날 휴업을 한 진주 문산중학교 교실이 텅텅 비었다. 학생들이 없는 텅빈 교실을 찾은 담당교사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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