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종합
생활개선회, 역사기록물 경진대회 5점 수상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6  17:35: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연합회의 역사적 가치를 짚어볼 수 있는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 도내 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2명의 회원이 수상했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지난 6월 11일에서 7월 31일까지 진행된 ‘생활개선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는 1958년 창설 이후부터 그간 전국에서 현재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자료 중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찾아내고 잘 보존해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되새기고 정체성을 정립하고자 개최됐다. 경진결과는 5점으로 기관분야에 함안군, 함양군,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었으며, 개인분야에는 창원시 생활개선회원 양해광 씨와 의령군 생활개선회원 전연수 씨가 수상했다. 기관분야 농촌진흥청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사단법인화 전후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카드(1992)와 활동기록부(1995~1998) 등 66점을 출품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그간 생활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1990년 당시 상황을 재현할 수 있는 자료를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개선중앙회장 감사장은 생활개선회 회의록(1976~1999)을 기록해 보존한 양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받았다. 이와 함께 개인분야 농촌진흥청장상 장려상을 받은 양해광 씨(창원시)는 1960년대 창원의 생활개선구락부 활동 과정을 일 수 있는 사진류 등 232점을 출품하였다. 생활개선회장 특별상은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회의자료(1992)등 활동 기록을 출품한 전연수 씨(의령군)에게 주어졌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생활개선회 60년 미래비전선포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출품한 자료 전시와 홍보는 60주년 기념행사 전시와 함께 성과홍보물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박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