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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사대부고 학생,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상2학년 박준·김성민 학생, 겨울철 동파·빙판사고 예방책 제시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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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6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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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박준·김성민 학생(지도교사 노학기)이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된 미래 노벨상을 향한 과학영재들의 최고 경연장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8’ 본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준·김성민 학생은 물의 부피 팽창을 이용, ‘대기전력이 발생하지 않는 스위치에 대한 연구 및 활용 방안’을 고안해 겨울철 동파사고 및 빙판사고의 효율적인 예방책을 제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겨울철 동파나 빙판길을 예방하기 위한 열선인 ‘스노우 멜팅 케이블’이 있으나 외진 곳에서는 설치 및 관리가 어렵고 지속적인 전기 공급이 엄청난 자원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이 점을 해결하고자 사람의 관리가 필요 없는 스위치를 고민한 결과 물의 부피 팽창이라는 기본적인 과학 상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얼음스위치를 고안하게 된 것이다.

학생들은 상금으로 40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스위스, 독일 등의 우수 해외대학 및 기관에 대한 해외탐방 특전도 주어진다. 나아가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 서류전형 면제의 혜택도 받게 된다.

하동진 교장은 “과학 실험실 구축과 첨단 기자재 보유, 우수한 과학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탐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수한 탐구실적을 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에 대한 열정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한화챌린지대상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박준·김성민 학생이 21일부터 23일까지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8’ 본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민 학생, 노학기 지도교사, 박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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