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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 부담 최소화”경남중기청·경남도 설명회 “중소기업 부담 30%로 완화”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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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6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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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도,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 TP)는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스마트공장 확산 민관합동 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3시 경남TP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경남도의 하반기 추경 지원사업(중기부 574억 원, 경남도 25억 원)과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주) 공동 추진 사업인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등 안내를 통해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열린다.

경남지역의 경우, 타 지역과 달리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50%예산과 별개로 경남도 지방비를 활용해 추가로 20%를 지원, 전체 사업비의 30%만 구축기업이 부담하도록 하여 기업 부담을 크게 완화시켜줄 계획이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인공지능형 생산 공장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경남지역은 총 800여 개사가 구축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올해 200여 개사를 추가 구축해 올 연말까지 총 1000여 개사를 구축 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2000개사 추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공장의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중기부 2018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추경사업, △경남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종합계획 △경남 스마트공장 사전 진단·분석사업,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사업,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후 참가 기업인들과 관련 기관 담당자들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권영학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지역의 경우 경남도의 지방비 추가 지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훨씬 경감된 비용으로 제조현장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메뉴 및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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