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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뚫고 달린 사천노을마라톤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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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6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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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자전거 구급대와 함께한 ‘안전 마라톤’=사천소방서는 구조·구급차량과 함께 4명의 119자전거 구급대를 배치, 달림이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119자전거 구급대는 각 코스마다 달림이들과 동행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사천소방서
 

○…“시원한 음료 한잔 하세요”…무료찻집 인기=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은 경기 전 달림이들의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무료음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습도가 높은 무더운 날씨 속에 많은 참가자들이 부스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경남은행 무료찻집
 

○…허기진 배 채워주는 무료 먹거리=사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숙) 회원들은 이날 달림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기 위해 국밥, 식혜 등을 제공했다. 달림이들은 시원한 식혜를 먹으며 갈증을 해소했고 따뜻한 국밥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사천부녀회 무료먹거리
 

○…스포츠 테이핑 ‘문전성시’=진주 장덕한방병원은 달림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포츠 테이핑을 제공했다. 이들이 운영하는 부스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달림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장덕한방병원 스포츠테이핑
 

○…여름 밤바다 경찰들도 달렸다=경남지방경찰청 ‘폴짝’ 마라톤 동호회는 이날 설립 1주년을 기념하며 대회에 참가했다. 회원 22명 중 15명이 참가한 이들은 사천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체력을 과시했다.
 
폴짝동호회
 

○…미래의 새싹들도 함께한 대회=사천 씨드스쿨어린이집 유아 14명과 교사 11명은 5㎞ 코스에 참가해 모두 완주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학부모와 뜻을 모아 이뤄졌다.
 
씨드스쿨어린이집
 

○…“태풍 뚫고 제주에서 왔어요”=제주지역 동호회인 ‘애플마라톤’ 회원 22명은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같은 사천바다를 달리며 레이스를 펼쳤다. 태풍으로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다행히 대회에 참가, 제주의 힘을 보여주며 마라톤을 즐겼다.

○…원활한 경기 진행 우리가 책임진다=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천경찰서, 509의무경찰대 등은 교통 통제, 안전사고 예방 등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또 사천고등학교 학생 등은 대회장 곳곳에 배치돼 달림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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