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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9일 하우스콘서트 개최
여선동  |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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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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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라리넷 장종선, 바순 김진훈, 피아노 이지윤과 함께 함안관악단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라리네티스트 장종선은 ‘순수함과 정교함을 가진 클라리네티스트’라는 평을 받았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학사,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이후 뮌헨 국립음대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각각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화경향콩쿠르에서 두 차례나 1위에 올랐으며, 그로서 폴니시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바수니스트 김진순은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바이마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동아음악콩쿠르 1위, 해외파견콩쿠르 2위, KBS신인음악콩쿠르(관악부문)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KBS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피아니스트 이지윤은 성신여대 피아노과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반주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함안관악단은 지역관악인, 전문연주자와 함께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적 수준을 높이고 관악의 저변확대는 물론 정통 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음악, 가곡, 팝송, 가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지역 음악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지원사업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의 소통의 시간이자 생생한 감동의 라이브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관객은 객석의자가 아닌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악기의 떨림과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 땀방울 하나까지 온몸으로 생생하게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1000원으로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 현장에서 가능하며 8세(취학아동) 이상 입장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580-3608, 3613)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하우스콘서트
함안 하우수콘서트가 오는 29일 저녀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왼쪽부터 김진훈, 장종선,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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