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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진주 기름값이 가장 싸다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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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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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진주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진주지역은 보통휘발유 가격이 ℓ당1580원, 경유 1384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싼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창녕군이 ℓ당1586원, 경유 1385원이었고 김해시가 ℓ당1590원, 경유 1391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남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곳은 합천으로 보통휘발유 가격이 ℓ당1624원, 경유 1428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았다. 이어 거제시가 ℓ당1620원, 경유 1420원이었고 남해군과 함양군이ℓ당 1619원, 경유 1491원으로 가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김해 ‘동김해IC주유소’로 보통휘발유 가격이 ℓ당 1529원이었다. 경유 역시 1319원에 판매되며 휘발유와 경유 모두 경남지역 평균(휘발유 1597원·경유 1399원) 가격보다 저렴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창원 ‘녹원주유소’로 보통휘발유 가격이 ℓ당 1879원이었고 경유는 1679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도내 최고가와 최저가 두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 차이는 ℓ당 350원이었고 경남 최고가 창원 녹원주유소 보통휘발유 가격은 창원지역 고급휘발유 평균가격인 1843원보다도 36원 비쌌다.

주요 각 시군별 최저가 주유소는 △창원 대한주유소(휘발유 1544원·경유 1398원) △진주 금성주유소(1545원·1345원) △사천 SK고속주유소(1549원·1349원) △양산 ㈜비케이에너지주유소(1538원·1343원) △밀양 귀명주유소충전소(1558원·1368원)으로 조사됐다.

최고가 주유소는 △창원 녹원주유소(휘발유 1879원·경유 1679원) △진주 동진주유소(1685원·1485원) △사천 SK포유주유소(1699원·1499원) △양산 삽량주유소(1859원·1659원) △밀양 SK경남주유소(1695원·1495원) 등이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 상승요인의 영향으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여 앞으로 국내제품 가격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도내 휘발유·경유 평균가격>

 
시군 휘발유 경유
거제시 1620 1420
김해시 1590 1391
밀양시 1604 1400
사천시 1591 1392
양산시 1604 1406
진주시 1580 1384
창원시 1593 1395
통영시 1592 1398
거창군 1602 1413
고성군 1601 1410
남해군 1619 1419
산청군 1607 1407
의령군 1604 1406
창녕군 1586 1385
하동군 1598 1397
함안군 1601 1399
함양군 1619 1419
합천군 16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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