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와 양산농협(조합장 김동원)임직원 15명은 지난 2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이용 장애인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추어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신용인 지부장은 “사회공헌 7년 연속 1위 금융기관의 명성에 걸맞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용인 지부장은 “사회공헌 7년 연속 1위 금융기관의 명성에 걸맞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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