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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공연구회, 현장체험교육가공제품 상품화 발굴 나서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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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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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업인 소규모 창업자들로 구성된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가 농식품 소비트렌드를 이해하고 가공제품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틀 동안 전남과 전북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현장체험교육은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농식품 소비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로 차별화된 가공 상품화 전략과 고부가가치 전략 등 현장 견학을 실시했으며, 접목 가능한 가공 상품 등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식품 소비트랜드 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최근 소비트렌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지리한휴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지역농산물 상품화 발굴 전략과 지리산피아골식품의 농촌 융복합화 가공생산품 고부가가치 전략에 관한 운영사례를 듣고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농업농촌과 관련된 시책과 제도 등 제안사항 발굴하는 도내 농산물 가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정희선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장은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 회원들이 견학을 통해 최근 소비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가공아이템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연구회를 활성화해 가공제품 상품화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는 지난 1990년부터 농업인 소규모 창업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이들 사업장 대표자로 구성된 연구회를 2004년에 조직하여 자발적으로 분기별 과제교육과 연찬회를 통해 경영마인드를 키워가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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