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집중호우 피해 농가 현장 방문
경남농협, 집중호우 피해 농가 현장 방문
  • 황용인
  • 승인 2018.08.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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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28일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감자밭 51ha, 또 다른 농가는 상추 3ha 등 밀양 전체 276호 농가 150ha가 침수되어 수확을 앞둔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영석 부본부장은 “올 해는 예년에 없던 기록적 폭염 피해에 이어 또 다시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여 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피해지역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의 일손돕기는 물론 농촌의 부족인력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사업,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인력지원, 지역 대학생, 기업체 자원봉사자 등 농촌일손돕기 중개 및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 정영석 부본부장은 28일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애로상황을 청취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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