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진주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오는 1일과 2일 진주스포츠파크 내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학생 스포츠로의 발전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초등부(1·2학년부, 3·4학년부, 남자고학년부, 여자고학년부), 중등부(남자부, 여자부), 고등부(남자부), 여자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개인전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전은 복합경기방식으로 치른다.
한규학 진주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태권도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미래 우리나라 태권도를 이끌 태권도 꿈나무를 육성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이번 대회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학생 스포츠로의 발전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초등부(1·2학년부, 3·4학년부, 남자고학년부, 여자고학년부), 중등부(남자부, 여자부), 고등부(남자부), 여자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개인전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전은 복합경기방식으로 치른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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