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이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은 2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8강전에서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보여준 오버헤드킥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오버헤드킥은 우에파닷컴 팬 투표에서 19만 749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은 2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8강전에서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보여준 오버헤드킥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오버헤드킥은 우에파닷컴 팬 투표에서 19만 749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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